본문 바로가기
Culture&Life/Korean

네이비씰의 전쟁

by ACE SKIM 2020. 10. 27.
반응형

변명을 하거나 남의 비난하는 것을 멈추고 삶의 모든 것에 오너십을 갖게 되자 어떻게든 스스로 문제를 풀기 위해 행동에 나섰다.

"변명할 필요도 없고, 남을 비난할 필요도 없다."

반응형

'Culture&Life > Korean'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의불시착  (0) 2020.12.30
[나의아저씨]10화 명대사  (0) 2020.12.28
How to read 한글 Hangul?  (0) 2020.07.12
눈치 보다 /눈치 있다 차이점  (0) 2020.07.12
[Itaewon class OST]돌덩이_하현우  (0) 2020.03.29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