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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실록
6.단종 -세종의 적장자, 어린나이에 도울어른이 없었음
7.세조
8.예종-재위기간이 짧음
9.성종-왕위계승권 3위이지만 한명회를 장인어른으로 둔 뒷배 탄탄한 왕, 한명회 딸인 공혜왕후가 죽고 후궁 윤씨가 왕비에 오르지만 질투가 심해서 결국 폐위시키고 사약까지 내린다. 아들은 연산군
설민석의 조선왕조실록 세조~성종에 관한 내용을 읽었다.내일 10대왕인 연산군에 관한 이야기를 읽을 예정이다.
세조는 자신의 어린조카인 단종이 왕위를 벗게끔 하였는데 다시 왕위복권을 하려 움직이는 신하들무리를 제거한다. 결국 단종도 제거하게된다. 왕위를 얻고 유지하려고 많은 이들을 죽음으로 몰았는데.. 애처가로 왕비는 한명 후궁도 한명뿐이었다. 세조에 조는 나리를 건국한 왕의 이름에만 넣을 수 있는건데 예종이 강하게 주장하여 그런 이름을 얻을 수 있었다. 역사는 승자의 편인 것을 보이는 예시인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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